여권은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당장 에마 후사 의원을 출당 조치하라”며 공세를 강화했다.
시드니 서부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에마 후사 의원은 의원실 직원에게 자신의 애를 돌보게 하고 강아지 용변을 치우게 하는 등 온갖 갑질을 자행했다는 의혹에 직면하자 현재 휴가를 내고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있다.
이에 대해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에마 후사 의원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노동당 내부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결과를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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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h7 뉴스는 에마 후사 의원의 직원 1명이 펜리스 지역에서 후사 의원의 강아지를 산책시키면서 용변을 치우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내보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에마 후사 의원은 국고로 운영되는 정부의 리무진 차량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에도 직면했다.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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