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부터 ‘국제선 승객… 파우더, 액체 등 소지 용량 제한’

6월 30일부터 호주 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파우더, 액체, 에어로졸, 젤 소지에 용량 제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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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부터 호주 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파우더, 액체, 에어로졸, 젤 소지에 용량 제한을 받게 된다. 물론 체크인을 해 수화물을 보내는 경우라면 적용이 되지 않는다.

국제선과 달리 국내선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기내 탑승 시 파우더, 에어로졸, 젤 소지 용량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호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과 도착하는 국제선은 물론이고 호주 공항을 거쳐가는 환승 승객과 국제선을 이용해 국내선 공항으로 가는 승객들이 모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국내선을 이용하더라도 국제선 터미널( 시드니 1터미널 혹은 멜번 2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우라면 파우더, 에어로졸, 젤 소지에 용량 제한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6월 30일부터 국제선을 탑승할 때에는 파우더의 경우 용기 부피 기준으로 350 밀리미터, 중량 기준으로 350그램 미만까지만 소지가 가능하다.

소지 양이 제한되는 파우더로는 소금, 모래, 가루 세제, 세척 제품류가 있으며, 분유, 커피, 밀가루, 향신료, 설탕 등의 유기농 파우더는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와 함께 일반 의약품과 의사의 처방전을 소지한 전문 의약품의 경우에도 적용 대상에서 면제된다.

Travelling with powders, liquids, aerosols and gels
Department of Infrastructure and Regional development Source: Department of Infrastructure and Regional development

또한 국제선 탑승 시에는 액체, 에어로졸, 젤의 경우 부피 기준으로 100 밀리미터, 중량 기준으로 100그램 미만으로만 소지가 가능하다.

적용이 되는 액체로는 향수, 샴푸, 컨디셔너, 기름, 식초, 음료수, 물 등이 있으며, 에어로졸에는 헤어 스프레이, 선스크린 스프레이, 면도 크림 등이 포함된다. 젤에는 헤얼스타일링 젤, 립글로스, 요거트, 잼, 꿀, 치즈 스프레드, 치약 등이 적용된다. 액체의 경우에도 유아 용품, 일반 의약품, 처방전을 소지한 전문 의약품의 경우 용량에 상관없이 기내 소지가 가능하다.

Travelling with powders, liquids, aerosols and gels
Government to enforce new rules on powder on flights Source: Government to enforce new rules on powder on f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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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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