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가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차원에서 저금리의 사업대출자금 20억 달러를 금융권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연방정부의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대출자금 20억 달러는 국내의 소규모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융자가 이뤄지게 된다.
연방정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규모 은행과 제 2금융권의 경쟁력 제고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추구할 방침이다.
실제로 200만 달러 미만의 사업자금 대출의 80%를 4대 시중은행이 장악하고 있는 실정이다.
The fund will help lower the cost of borrowing for small- to medium-sized businesses.
AAP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정장관은 “호주 경제의 동력은 300만 중소기업들이다”면서 “이들 중소기업체에 대한 좋은 조건의 자금대출은 기업 활동의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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