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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주 정부 모두.. 원주민 격차 해소 실패’

원주민 불평등 완화 캠페인을 벌이는 '전국 격차 해소' 의장은 연방 정부와 주정부 모두가 원주민 격차 해소에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다.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t the release of the 2016 Closing the Gap report
Prime Minister Malcolm Turnbull at the release of the 2016 Closing the Gap report Source: AAP

오늘은 원주민 호주인이 겪는 불 이익을 줄여 나가기 위해 제정한  '전국 격차 해소'의 날이다.  연방 정부가 보건, 교육, 고용 분야 등에서 원주민 호주인이 겪는 불이익을 완화하기로 약속한 지 거의 십 년이 지났지만, 많은 분야에서 목표치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원주민 불평등 완화 캠페인을 벌이는 '전국 격차 해소' 의장은 오늘 연방 정부와 주정부 모두가 원주민 격차 해소에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의 공동 의장인 재키 허긴스 씨는 정부가 나서서 보건 결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 경제적인 이슈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투옥률 같은 어려운 이슈들을, 어렵다는 이유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보건은 별개의 이슈가 아니다”라고 말한 허긴스 의장은 “열악한 주거 문제가 보건 이슈에 관련될 수 있고, 고용을 둘러싼 이슈도 될 수 있다"라며 "보건에 결정적인 모든 사회 문화적인 요소는 상호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이들 이슈를 함께 다루고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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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Nakari Thorpe

Source: NI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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