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가 최근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백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인도네시아 북부 아체주에서는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100여 명이 숨지고 750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피해 주민들에게 임시 피난처와 보건, 응급 처치, 깨끗한 물 등을 제공하고 가족이 일터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 구호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과 친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호주인 사망자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인도네시아에 있는 친구나 가족이 걱정되면 그들에게 연락을 해보고 만약 연락이 닿지 않으면 영사관 비상 연락 전화 1300 555 135 번으로 연락"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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