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1000만 달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업체들이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는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NSW 비즈니스 회의소(NSW Business Chamber)가 다음 달부터 호주 전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업체들은 직접 대면 혹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소매 시장에 대한 조언을 받게 된다. 또한 소규모 업체들은 온라인 툴을 통해 자신들의 에너지 소비량이 다른 업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NSW 비즈니스 회의소의 스테픈 카트라이트 대표이사는 “전기는 동일한 전기지만 그들이 최선의 거래를 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소규모 업체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소규모 업체들이 기회가 될 때마다 도움을 받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격적인 시행 전에 이뤄진 초창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25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 연간 500만 달러에 이르는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