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보조금위원회(Grant Commission)가 지난달 2018/19년 GST 세입 배분에서 노던 테리토리 몫을 삭감한 후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장관은 이 지역에 2억 6000만 달러를 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슨 장관은 GST가 노던 테리토리 전체 수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조금위원회의 배분 별과에 마음이 편치 않다고 말했다.
모리슨 장관은 월요일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기자들에게 “정부는 테리토리 주민이 모든 필수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는 데 전념한다.”고 강조했다.
생산성 위원회는 현재 GST 세입 배분금 산출에 이용되는 공식을 검토하고 있다.
모리슨 장관은 “GST 문제가 현재 처리 중이고… 검토 결과를 받아본 후에 이 문제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올해 후반부에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5월 8일 예산 발표를 앞둔 턴불 정부는 또 노던 테리토리 오지 주거 지원에 5년간 5억 5000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8/19년에 지원이 시작되며 노던 테리토리 정부도 연방정부와 같은 수준의 예산을 주거 지원에 투입하게 된다.
모리슨 장관은 “우리가 혼잡을 줄이고 원주민 호주인의 생활 수준을 향상하게 할 수 있다.”며 “우리가 튼튼한 경제와 책임감 있는 예산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