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7년 발생한 시드니의 그랜빌 전철 탈선 사고 40주기를 맞아, 시드니 전역에서는 오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분 동안 묵념이 실시됐다. 당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해 83명이 숨지고 약 210명의 전철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공식 기념식을 앞두고 앤드류 콘스탄스 NSW 주 교통장관은 "당시 참사가 안겨준 충격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된다"고 호소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희생자들의 이름이 모두 열거됐으며, 주정부 차원의 안전사고 책임에 대한 사과 담화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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