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국민 요리는 무엇일까?”… 아담과 포 셰프와 떠나는 음식 기행

새로운 시리즈 ‘Great Australian Bites’에서는 유명 셰프 두 사람의 전국 기행을 함께 하며 호주 문화의 이면에 있는 요리들을 찾아 나섭니다. 8월 8일부터 SBS Food 채널과 SBS On Demand에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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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도로, 높고 청명한 하늘,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차 안에 흘러나오는 스테레오 사운드의 클래식 음악…호주인의 DNA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 여행은 호주에서 사랑받는 요리사 두 명인 아담 리우(Adam Liaw)와 포 링 요우(Poh Ling Yeow) 셰프와 함께 떠나는 맛 기행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인 아담 앤 포(Adam & Poh)의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바이츠(Great Australian Bites)에서는 호주의 국민 요리를 찾아 국내의 광범위한 평원에서부터 웅장한 해안선, 반짝이는 도시를 아우르는 두 사람의 전국 맛 기행을 선사합니다.

8월 8일 화요일 저녁 8시 SBS Food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동시에 SBS On Demand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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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역사와 창의성, 문화를 만드는 데 영향을 미친 국내의 여러 가지 요리들을 만나보세요.

아담과 포는 가장 먼저 호주의 중심 울루루에서 여행을 시작해 다윈과 카카두로 이동, 호주의 독창적인 원주민 요리부터 그 이후 세대의 다문화 요리를 탐구합니다.

또 빅토리아 지역을 여행하면서 두 사람은 호주의 모든 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바탕이 되는 먹거리 장소인 펍, 베이커리, 그리고 중국 식당을 관찰하며 더 깊은 통찰력을 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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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주만의 특별한 오지 미트 파이를 조사하기 위해 태즈매니아로 향하기도 하며 남호주에 도착해서는 호주의 카페 문화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호주의 브런치를 세계 무대로 이끌 수 있었는지 분석해 봅니다.

호주의 유명 명소가 가득한 시드니에서는 호주의 아이콘이라 할 만한 음식을 맛보고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 본 후 호주 수도인 캔버라로 향합니다. 

일단 수도 캔버라에서는 호주의 국민 요리가 무엇인지 단서를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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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아담과 포는 호주의 요리와 문화적 토대를 형성하는데 한 몫 한 저명 인사들을 따라갑니다. 앤서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를 포함해 예술가 켄 도네(Ken Done), 남호주가 사랑하는 매기 비어(Maggie Beer), 호주 정치인이자 전 왈라비스 주장 데이비드 포콕(David Pocock), 호주 여성 주간지의 저명한 요리사 파멜라 클라크(Pamela Clark,), 유명 요리사이자 음식의 아이콘인 엘리자베스 총(Elizabeth Chong), TV 유명 진행자 피터 에버렛(Peter Everett), 호주의 유명 해산물 공급업자 존 서스먼(John Susman), 그리고 Pilu At Freshwater 레스토랑의 책임 오너 셰프 지오바니 필루(Giovanni Pilu)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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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가든, 지역만의 특별함을 맛보기 위해 지방 마을로 여행을 가든 보는 이들은 영감을 받을 준비만 하면 됩니다.

호주의 국민 요리는 단지 유명 요리사나 인기 있는 음식점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만드는 것, 우리가 직접 요리하는 것들이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 나라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음식을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행자 아담 리우 셰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할만한 호주 음식이 너무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화려하고 질 좋은 것에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주 음식의 핵심에는 바닐라 슬라이스에서부터 펍에서 파는 슈니첼, 엄마의 스파그볼(spag bol)이 존재합니다. 또 모두가 좋아하는 락사 식당이 하나쯤 있고, 어느 음식점이 최고의 반미(banh mi)를 만드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베이컨 에그롤에 토마토 소스냐 바비큐 소스냐로 논쟁을 하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고 사랑하는 음식을 기념할 때이며, 이를 위해 포와 함께 전국 맛 기행을 떠나서 기쁩니다!"

SBS 푸드의 책임자인 에밀리 그릭스 이사는 "이번 여정은 호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에 대한 고전적인 설명과 함께 호주 음식과 우정을 기념하는 과정입니다. 바닐라 슬라이스와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부터 현지 식재료들, 카레 파이와 락사까지, 왜 호주가 지구 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요리 목적지인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채널 고정하세요"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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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한국어 자막을 비롯해 아랍어, 중국어, 베트남어 자막과 함께 SBS On Demand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SBS Food 웹사이트에서 관련 기사와 레시피도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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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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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Food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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