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이 동성 결혼에 대한 국민투표, 플레비사이트를 허용하는 정부의 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리처드 디 나탈레 녹색당 당수는 인권문제는 여론조사로 물을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디 나탈레 녹색당 당수는 성명을 통해 동성 결혼 문제의 해법은 의회에서 의원 개개인의 자율투표를 가능한 한 빨리 허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플레비사이트는 동성 결혼 합법화를 지연시키고 국고를 낭비할 뿐이다"라고 말하면서 "동성애 커뮤니티와 의학 전문가들은 플레비사이트가 증오와 동성애 혐오를 양산할 것을 우려한다"라고 지적했다.
디 나탈레 녹색당 당수는 플레비사이트가 젊은이들에게는 잠재적인 피해가 될 수 있다면서, 양산된 동성애 혐오로 젊은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마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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