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옹 의원은 제러미 버킹험 의원이 자신에 대해 두차례에 걸쳐 위협적 행위를 가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시드니 뉴타운 지역구의 제니 레옹 의원은 “제러미 버킹험 의원이 올해들어서만 두차례에 걸쳐 위협을 가했고 심지어 의사당 내에서도 있을 수 없는 위협행위가 가해진 만큼 이를 의회에서 공론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Jeremy Buckingham says an internal investigation found there was not enough evidence to support a claim of sexual harassment or inappropriate behavi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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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의원은 실제로 지난 2011년 당원에 대한 성폭행 의혹에 직면한 바 있지만 내부 조사를 통해 증거 불충으로 무마된 바 있다.
레옹 의원은 “제러미 의원이 의사당에서 뿐만 아니라 내 지역구의 중심가에서 유권자들 다수가 지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분을 참지 못하고 위협적 행위를 가한 것은 의원 품위를 떠나 의원 자질이 없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대해 버킹험 의원은 “단순히 불쾌한 대화 몇 마디를 극대화시킨 것이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주의원을 사소한 감정으로 사퇴하라 마라 요구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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