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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음식 배달원, 최저 임금 보장 법안’ 발의

녹색당이 음식 배달원들에게 최저 임금 지급을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An advertisement seeking drivers for UberEATS on a motorbike in Sydney (AAP)
An advertisement seeking drivers for UberEATS on a motorbike in Sydney (AAP) Source: AAP

녹색당이 음식 배달원들에게 최저 임금 지급을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녹색당의 아담 밴트 의원은 오늘 하원에서 발의한 법안을 통해 임시직 선호 경제에서도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과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밴트 의원은 “우버 잇츠, 푸도라, 딜리버루를 통해 자전거 배달을 하는 몇몇 배달원들은 시간당 6달러도 채 벌지 못한다”라며 “모두에게 공평한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밴트 의원은 “우리가 21세기 기술에 직면하게 됐지만, 19세기의 업무 관행이 우리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노동당의 법안은 직원으로 분류되지 못한 근로자를 악용해 최저 임금 지불을 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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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Leah Na,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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