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ANU 교직원 및 학생 자료 19년 간 해킹 당해

ANU 당국은 매우 정교한 첨단 해킹이 지난 19년 동안 자행돼 교직원, 학생, 방문자들의 자료가 유출됐을지 모른다고 시인했다.

Sign for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in Canberra.
Staff and student information going back 19 years has been accessed from the ANU's computer system. Source: AAP

호주국립대학(ANU)의 전산망이 지난 19년 동안 해킹돼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ANU 당국은 매우 정교한 첨단 해킹이 지난 19년 동안 자행돼 교직원, 학생, 방문자들의 자료가 유출됐을지 모른다고 시인했다.  

ANU의 브라이언 슈미트 총장은 “지난 2주전 2018년 말 대학 전산망이 해킹된 사실을 발견하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교직원, 학생, 방문자들의 이름,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개인 이메일, 은해계좌내역, 여권번호, 성적 등의 자료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신용카드 내역, 여행정보, 진료기록, 경찰신원조회내역, 자동차 등록 자료 등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특히 ANU 학자들의 연구 자료 역시 해킹에 노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NU는 지난해 7월에도 해킹 소동에 휘말린 적이 있다.

슈미트 총장은 “지난해 7월 해킹 사태 이후 보안 시스템을 강화한 덕에 이번에 이 같은 해킹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