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기업체의 도산으로 상원의원 직에서 사퇴한 봅 데이 전 연방상원의원과 더불어 원내이션당 소속의 로드 큘러튼 상원의원에 대한 당선 유효 확인 소송이 연방대법원에 제기된다.
연방상원의회는 오늘 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가결시켰다.
봅 데이 전 연방상원의원의 경우 호주선거관리위원회가 임대료로 지급했던 패밀리 퍼스트 당의 지역구 사무실이 그의 소유였던 사실이 드러나 헌법 44조 위반 의혹에 직면했고, 원내이션 당의 큘러튼 상원의원의 경우 7월 총선 당시 절도 전과가 남아있던 상태였다.
큘러튼 상원의원의 전과는 현재 말소된 상태다.
한편 원내이션 당을 이끌고 있는 폴린 핸슨 상원의원은 큘레튼 상원의원의 당선유효확인소송 여부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그는 정치 역정 내내 정직함과 진실함 그리고 사실만을 추구했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그에 대한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핸슨 상원의원은 지난 18년 동안 자신의 정직함과 진실을 위해 싸웠다면서, 같은 당 소속의원일지라도 국민적 의혹이 있는 문제는 반드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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