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린 핸슨 연방상원의원의 비서실장이며 원내이션 당의 전략통으로 불리는 제임스 애쉬비 보좌관 씨는 “내년 초 조기 총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퀸슬랜드 주의 모든 지역구에 원내이션 당 후보를 출마시키기 위한 준비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원내이션 당이 퀸슬랜드 주의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출마시킬 경우 자유당 연립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애쉬비 비서실장은 “퀸슬랜드 주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최대한 많은 후보를 낼 것”이라고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 주말판과의 대담에서 밝혔다.
최근 실시된 퀸슬랜드 주총선에서 원내이션 당은 기대만큼의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원내이션 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재확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퀸슬랜드 주에서 자유당 연립의 1순위 지지율이 32% 가량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원내이션 당의 돌풍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
뉴스폴의 분석에 따르면 자유당 연립의 1순위 지지율이 실제로 32%에 그치고 원내이션 당이 후보를 모든 지역구에 출마시킬 경우 자유당 연립은 퀸슬랜드 주에서만 12석을 잃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