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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호주 주 총선 2주 앞 ‘원내이션당, 후보 2명 출당 조치’

서부 호주 주 총선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폴린 핸슨 원내이션 당수가 자당 후보 2명을 출당 조치했다.

One Nation leader Senator Pauline Hanson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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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호주 주 총선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폴린 핸슨 원내이션 당수가 자당 후보 2명을 출당 조치했다.

원내이션당과 자유당 간의 차 순위표 교환 합의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노스 웨스트 센트럴(North West Central)의 데인 소렌슨 후보와 쏜리(Thornlie)의 샌디 바레이올로 후보가 공천을 취소 당했다.  

원내이션당의 콜린 틴크넬 서부 호주 주 당수는 ‘핸슨 당수가 자당 후보의 독립적인 선거 캠페인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으며, 두 후보의 경우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지만, 선관위에는 후보자 등록이 이미 마쳐진 상태이기 때문에 투표 용지에는 여전히 원내이션당의 후보로 표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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