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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대형 전력회사, '산불 원인 제공' 비판 직면

Wildfire in California
The Camp Fire has blackened more than 40,500ha at the edge of California's Plumas National Forest. (AAP) Source: AAP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SBS NACA

Presented by Ha Neul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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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 하와이 산불, 송전선 때문이라는 가능성 제기
  • 하와이 산불로 최소 99명 사망, 수십명 실종
  • 하와이 대형 전력회사, 강풍 경보에도 전력 차단 등 예방적 조치 취하지 않아
  • 하와이 전력회사 상대로 피해 책임 묻는 집단 소송 제기

새로운 영상 증거에 따르면, 일주일 전 발생한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의 원인은 끊어진 송전선 때문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하와이에서 100년만에 가장 치명적인 산불이 발생해 주택과 사업장을 집어 삼켰다. 이 산불로 최소 99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실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하와이 대형 전력 회사인 '하와이안 일렉트릭(Hawaiian Electric)'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 강풍 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전력을 차단하는 등 예방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미 하와이에서는 하와이안 일렉트릭을 상대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집단 소송도 제기되고 있다.

이 소송은 선제적 전력 차단이 산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회사 문서를 인용하고 있다.

한편, 하와이안 일렉트릭 컴퍼니는 이번 소송의 혐의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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