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택에서 62세의 남성이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요일 오후 3시 45분경 발메인 이스트에 위치한 니콜슨 스트리트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숨진 62세 남성을 발견했다.
이후 40세의 남성이 체포됐으며, 이 남성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망한 60대 남성과 40세 용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칼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사회 복지사가 사망했고, 그의 고객이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7 뉴스는 “두 남성이 싸우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가구가 박살 나고 소리치는 음성이 들렸고 꽤 오랫동안 지속됐다”라는 사건 현장 이웃의 언급을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브래드 해자드 NSW 보건 장관과 브론니 테일러 정신 건강 장관은 목요일 저녁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우리와 뉴사우스웨일즈 주 의료계 가족들이 헌신적인 의료계 종사자 중 한 명에게 닥친 비극으로 인해 망연자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On arrival police found the body of the 62-year-old man. Source: Nine Network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피해자의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고통에 빠져 있는 피해자의 동료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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