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수요일 저녁과 29일 목요일에 걸쳐 빅토리아 북부 지역에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일대 지역의 개울이 범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됐다.
빅토리아 주의 로돈 강변에 홍수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빅토리아 주 북부 지역 일대에도 기상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의 베렌 브래드쇼 통보관은 “빅토리아 주의 서부와 중부 지역에도 폭우가 예상되며 29일 목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호주 남부 지역을 강타한 악천후가 수요일 오후에는 빅토리아 주 북부 지역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빅토리아 주의 말리와 위메라 지역에는 10mm에서 25mm에 이르는 폭우가 예상돼 이 일대 지역의 주민들은 주의가 당부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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