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숲 지대(bush)로 부쉬워킹(bushwalk)을 떠난 부부가 이틀 째 행방 불명이다.
빅토리아 주 에센돈에 거주하는 트레버 살바도(60) 씨와 자신다 보한(58)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주 금요일 오전 브라이트(Bright)에 있는 ‘체리 레인 카라반 공원(Cherry Lane caravan park)’에서였다.

도보 여행을 마치고 정오 경에는 버팔로 산의 저수지 트랙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던 부부의 행방은 아직도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정말 건강하고 강인한 도보 여행자로 이 지역의 하이킹에 경험이 풍부하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당일 오전 9시 30분경 버팔로 산의 카라반 공원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AN 6RT으로 등록된 부부의 차량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살바도 씨는 짧은 회색 머리에 회색 콧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183cm의 키에 중간 정도의 체형이다. 보한 씨는 170cm의 키에 마른 체형으로 짧은 연한 갈색 금발 머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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