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데런 힌치 상원의원, "아동 성추행범 여권 압수해야"

데런 힌치 연방상원의원은 자신이 주창해온 '아동 성추행범 퇴치'를 향한 가시적인 첫 걸음은 아동성추행 전과자들의 여권부터 압수하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Senator Derryn Hinch delivers his maiden speech in the Senate chamber
Senator Derryn Hinch delivers his maiden speech in the Senate chamber Source: AAP

파란만장한 방송인 생활을 접고 정치인으로 변신한 데런 힌치 연방상원의원이 상원의회 취임 첫 연설을 통해 국내의 악명 높은 성범죄자와 아동 성추행범들의 신원을 공개해 파장을 예고했다.

힌치 상원의원은 의원 면책특권을 활용해 상원의회에서 이들의 이름과 성추행 전력을 거론한 후, 아동성추행범들의 해외 출국 금지 조치 방안을 제안했다.

힌치 상원의원은 아동성추행범이나 성범죄자와 같은 사회 최악의 파렴치범들은 신원을 공개해 사회적 지탄을 받게 해야 한다고 자신의 신조를 거듭 역설했다.

힌치 상원의원은 곧 피터 더튼 이민장관을 만나 자신의 제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아동 매춘을 위해 해외로 출국하려는 파렴치범들의  여권은 압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유죄판결을 받은 아동성추행범의 명단이 마련돼야 하지만 각 주와 테러토리 사법부간의 합의가 전제돼야 하는 관계로 복잡한 절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린 힌치 상원의원은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멜버른에서 발생한 ABC 직원 진 메어 피살사건의 범인의 신원을 공개해 법정모독죄로 실형을 산 바 있다 .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