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 힌치 상원 의원 ‘미국 사회보장 카드 보유.. 연방 대법원으로’

무소속 데린 힌치 상원 의원이 미국 사회보장 카드를 보유한 사실을 공개했다

File image: Derryn Hinch's Justice Party Senator Derryn Hinch

File image: Derryn Hinch's Justice Party Senator Derryn Hinch Source: AAP

연방 정치인의 이중국적 파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무소속 데린 힌치 연방 상원 의원의 미국 사회 보장 카드 보유가 문제로 떠올랐다.

1960년대에서 70년대 사이에 뉴욕에서 기자로 근무한 바 있는 힌치 상원 의원은 미국의 사회 보장 카드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인의 미국 사회보장 카드 보유 사실을 공개한 힌치 상원 의원은 헌법 44조 1항 위반 가능성에 대해 직접 연방 대법원에 판단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 44조 1항에 따르면 '연방 의원이 외국 국민이나 시민의 권리나 특권에 대한 권리가 있는 경우'에 그 사람의 당선은 무효 처리가 된다.

 

PM on Derryn Hinch Section 44 uncertainty

힌치 상원 의원은 ‘지난해 9월 의원으로 취임할 때, 본인에게 연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미국 사회보장부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힌치 상원 의원은 라디오 내셔널에서 ‘본인의 사회보장번호는 미국에서의 권리나 특권을 누릴 자격을 본인에게 전혀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힌치 상원 의원은 “사회보장번호로는 미국에서 투표를 할 수 없고 심지어 적절한 서류가 없을 경우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특혜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PM confidence on dual citizenship cases 'mispl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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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mes Elton-P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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