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애벗 전 총리는 이같은 방안에 대해 당 지도부에 공식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벗 전 총리의 제안은 상원에서 쟁점 법안이 (두차례) 부결될 경우 상하원 해산을 통한 조기총선을 실시하기 보다는 상하원 합동회의를 소집해 표결에 부칠 수 있도록 헌법개정을 해야한다는 획기적 내용이다.
애벗 전 총리는 “지금 연방의회는 이탈리아 의회 꼴로 전락하고 있다”며 현식적 개혁안을 촉구했다.
그는 “수권 정당은 정부로서 국가를 통치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쪽 손이 포박된 상태에서 정부가 국가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한편 애벗 전 총리는 공개 연설을 통해 헌법개정 국민투표의 당위성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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