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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레아공주' 캐리 피셔, 심장마비 치료 중 끝내 사망

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헐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가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This May 2, 1973 file photo shows Carrie Fisher, the 16-year-old daughter of Debbie Reynolds and Eddie Fisher, in New York. On Tuesday
This May 2, 1973 file photo shows Carrie Fisher, the 16-year-old daughter of Debbie Reynolds and Eddie Fisher, in New York. On Tuesday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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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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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헐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가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피셔는 지난 23일 영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심장마비를 호소해 귀국 후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닷새 만에 숨졌다.

1977년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에서 레아 공주로 열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피셔는 작가이자 배우로 활동했다.

함께 열연했던 배우 해리슨 포드는 그녀는 특별한 사람이었다고 고인을 기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 조지 루카스 감독은 피셔가 아주 영리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다고 애도했다.

뉴욕에서는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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