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건조한 가운데 강풍이 몰아친 NSW주와 퀸슬랜드 주 접경 지역 일대에는 현재 최소 60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은 산불 진압과 동시에 산불확산 저지선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퀸슬랜드 주 지역의 산불은 골드코스튼 남단 지역에서 점화돼 빠른 속도로 남하했다.
A bushfire burning in the far Northern Region near Northey Road, Tolga.
QFES
뿐만 아니라 소방당국은 브리즈번 일부 지역을 비롯 퀸슬랜드 중부 내륙의 입스위치, 리버뷰 마을의 주민들에 대해서도 대피 준비령을 발효했다.
이번 산불사태로 골드코스트 인근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한 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됐으며 현재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위험 지역에는 시속 50km의 강풍이 몰아쳤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