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민들은 올해 덥고 건조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빅토리아 주 남부 지역은 30도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북부 지역은 30대 중 후반의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최고 29도의 화창한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멜버른은 크리스마스 당일 오전에 20도 중후반의 온화한 날씨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주 남부를 가로지르는 약한 남풍의 변화 여부에 따라 크리스마스 당일의 더위가 결정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딘 스튜어트 수속 예보관은 “변화 시기에 약간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기온이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하지만 빅토리아 주 북부는 매우 더운 날씨를 맞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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