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인도네시아 발리섬 인근 해상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덴파사드 남서쪽 102km지점, 수심 100km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하와이에 본부를 둔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지는 않았다고 밝혔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이 진도 5.7의 지진이라고 발표했다.
지진 발생 후 발리 여행객들이 호텔에서 대피한 가운데, 소셜 미디어에는 “호텔 투숙객들이 대피해 호텔 앞에 모여있다” 등 지진에 대한 글과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