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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재무장관 “부동산 시장 연착륙 환영”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장관이 “시드니와 멜번의 부동산 시장이 약화되는 것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New apartment's are seen under construction in Sydney.
Treasurer Scott Morrison has welcomed a softening in Australia's housing market. (AAP)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 장관이 “부동산 시장이 약화되는 것을 환영한다”라며, 침체 신호는 아니라고 말했다.

코어로직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전국 평균 부동산 가격은 1년 동안 1.6%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의 주택 중간 가격이 연간 5.4% 하락했으며, 멜번 주택 중간 가격은 0.5% 하락했다. 반면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호바트, 캔버라의 주택 중간 가격은 상승했다.

“소비 심리의 측면에서 부동산 가격 하락이 우려스러운지?”를 묻는 질문에 스콧 모리슨 장관은 “시드니와 멜번에서의 부동산 가격 폭등세에서 벗어나기 위한 금융 감독 당국의 조치는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젊은이들을 위해 적절한 조치였다”라고 대답했다.

모리슨 장관은 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의 약화는 환영받을 만 하다”라며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더욱 그렇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대한 신규 주택 대출 비율이 장기 평균인 17% 이상으로 상승하는 시점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주택 소유주의 신규 대출 증가율은 투자자 대출의 4배 수준으로 알려졌다.

모리슨 장관은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키기 위해서 취한 매우 신중하고 보정된 조치들이 부동산 시장을 더욱 안정화 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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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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