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모리슨 재무장관 "주택난 해소, 간단한 사안 아니다"

스코트 모리슨 재무장관은 "주택 가격 안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묘책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각 주와 긴밀한 협력과 논의를 통해 최선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stralian Treasurer Scott Morrison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Australian Treasurer Scott Morrison speaks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Source: AAP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kip to article content

스코트 모리슨 재무장관은 "주택 가격 안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묘책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각 주와 긴밀한 협력과 논의를 통해 최선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리슨 재무장관은 "젊은 세대가 스스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 극도로 어려워졌다"며 주택난 해소 대책 마련에 모든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리슨 재무장관은 오늘 한 공개 연설을 통해 이같은 점을 적극 역설하면서 각 주의 도시 계획법 개정과 택지 불하 확대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연방야당은 모리슨 재무장관이 주택 가격 폭등 문제를 각 주와 테러토리에 전가하려는 꼼수라고 즉각 반발했다.

노동당의 미셸 로울랜드 의원은 "한 마디로 연방정부 차원의 책임 소재를 각 주와 테러토리 정부에 떠넘기려는 것"이라며 정부를 거듭 비난했다.

 

로울랜드 의원은 노동당이야 말로 부동산 대책을 꾸준히 현실화시킨 반면 현 정부는 주택난과 관련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일갈했다.   

그는 또 전임 재무장관 조 호키 씨는 이임사를 통해 네거티브 기어링 개혁의 절박을 호소했지만 후임자인 스코트 모린 장관은 네거티브 기어링 개혁의 필요성은 인식한다면서도 연방 차원의 조치는 못하고 공을 주와 테러토리에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