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소주사잔량(LDS) 주사기는 이달부터 호주를 비롯 미국, 독일, 프랑스 등 20여개국에 2억개 가량 수출될 예정이다.
K-주사기, 글로벌 선풍...그 이유는?
한국의 기술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최소주사잔량'(LDS) 주사기가 글로벌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 주사기로는 코로나19 백신 1병을 5회 투여할 수 있지만 한국산 주사기는 6회 투여할 수 있어 백신을 20% 증산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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