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사설 의료보험료가 부담돼 보험 회사 혹은 보험 상품을 교체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초이스는 “사설 의료 보험회사들의 웹사이트를 보면 골드 상품, 실버 상품, 브론즈 상품, 베이직 병원 커버 등의 세부 정보가 소비자 결정을 돕는데 미흡하다”라며 “엄청난 변화가 있는데도 4월 1일 이후에 시장 전체에 미치는 진정한 영향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라고 비난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골드 상품은 38가지 병원 서비스를, 실버 상품은 26개 서비스를, 브론즈 상품은 18개 서비스를, 베이직 상품은 필요한 경우 최소의 서비스를 커버하게 된다.
또한 보험료 인상에 따라 오늘(4월 1일)부터 독신자는 주당 평균 $1.14의 보험료를 더 지불하게 되며 가족의 경우 평균 $2.35를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
한편 업계 평균 보험료 인상률은 3.25퍼센트이지만 일부 보험사의 보험료는 5.9 퍼센트가 인상된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