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들어서 3개월간 빅토리아 주 보육 시설 내 아동 관련 주요 사건이 420건이 넘는 가운데 수백 명의 아동 학대뿐만 아니라 사망자 수가 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동 보호 및 가족 서비스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빅토리아 주 보육 시설 내 주요 사고 건수는 총 427건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85건의 사고 발생 건수에 비하면 급격히 늘어난 수치다.
아동 보호 및 가족 서비스 부에 따르면 아동 사망자 대다수는 두 살 미만의 갓난 배기들로 조기 출산,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및 기타 질병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또 아동 학대로 접수된 내용에는 신체적, 정서적, 성적, 재정적 학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주 야당의 아동 보호 담당 닉 와켈링 대변인은 "추가적인 학대와 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 시설에 있는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취약한 아동들이 고스란히 피해에 노출돼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성명서를 통해 “앤드류 노동당 정부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추가 학대와 방치에 노출되지 않도록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아동 관련 사건 보고 건수(2019년 1월-4월)
사망: 8건
학대: 178건
문제행동: 88건
기타 사고: 153건
총 427건
(출처: 보건 사회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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