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할로윈 데이에 동네 돌며 사탕 받은 3살 어린이, ‘약물 복용, 병원으로 후송’

할로윈 데이에 동네를 돌며 사탕을 모은 멜버른의 3살 난 어린이가 항정신병 약물로 의심되는 약을 먹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halloween
Source: Toni Cuenca, Pexels.

1 min read

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Skip to article content

어머니 타라 로베 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동네를 돌며 사탕을 받은 에비 반 데어 스푸이 양이 갑자기 이상 증상을 느끼며 병원으로 급히 실려가게 됐다.

로베 씨는 처음에 아이가 먹은 사탕이 목에 막혔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딸이 보여준 한 꾸러미의 약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당시 해골 복장을 하고  멜버른 북서부, 바커스 마시 교외 지역을 돌아다닌 에비 양은 사고 발생 후 동공이 확대되고 온몸이 늘어지는 증상을 경험해야 했다.

어머니 로베 씨는 “아이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로베 씨는 딸이 동네를 돌며 몇몇 집에서 할로윈 데이 사탕을 받을 때 약이 든 작은 백을 우연히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로베 씨는 이 약물에 쎄로켈(Seroquel)이라고 적혀있었다고 전했다. 이 약은 정신분열증과 조울증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항정신병 약물이다.

그녀는 “충격을 느꼈다”라며 “다시는 아이가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일(trick-or-treating)을 하지 않도록 할 것이고, 너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애비 양은 선샤인 병원으로 후송된 후 밤새 치료를 받았고 금요일 퇴원했다.

빅토리아 주 경찰은 이번 일을 조사중이며 이번 일과 관련해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라이프 라인 13 11 14

비욘드블루 1300 22 4636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