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내가 틀렸다”.. 폴린 핸슨, ‘예방 접종 발언’ 사과

폴린 핸슨 원내이션 당수가 정부의 예방접종 정책을 비난한 본인의 발언을 사과했다.

One Nation leader Pauline Hanson holds a press conference on March 6
One Nation leader Pauline Hanson holds a press conference on March 6 Source: AAP

정부의 예방접종 정책을 비난해 큰 비판에 직면한 폴린 핸슨 원내이션 당수가 본인의 발언에 대해 오늘 사과했다.

이번 주 초에 핸슨 상원 의원은 정부의 '무 접종, 무 보조금' 정책을 독재라고 비난하면서, 부모가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한 후에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맞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핸슨 상원 의원은 이제 본인이 영향력 있는 정치인이라는 점을 깨닫고,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비 주류적 발언을 삼가야 한다'고 비판하면서, 해당 발언의 철회를 촉구했다. 

핸슨 상원 의원은 채널 7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논란이 너무 부풀려졌다고 말했다. 핸슨 상원 의원은 사과를 하며 본인이 틀렸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결정이고 나는 그저 부모가 자녀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기를 바란다”라며 “의사와 상의해서 올바른 조언을 얻으라"고 말했다. 또한 "예방 접종이 많은 질병을 통제해온 점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며 "이 모든 이슈가 완전히 부풀려졌다고 생각하고, 테스트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