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실시된 호주 인구조사가 디도스 공격으로 차질을 입은 후 이에 대한 손해배상 조로 IT 기업 IBM이 수백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수백만 명의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마흔 시간의 웹사이트 마비 사태에서 이를 촉발시킨 네 차례의 디도스 공격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3AW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말콤 턴불 총리는 IBM은 이 같은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거금을 받았지만, 결론적으로 디도스 공격을 방지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IBM 측도 이러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실패에 대한 배상을 했으며 우리는 이 일을 통해 교훈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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