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트워쓰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케린 펠프스가 오늘 자유당 연립을 소수 정부로 전락시키며 연방 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펠프스 신임 의원은 레베카 샤키, 케씨 맥고완 등 자신과 같은 무소속 후보 2명과 같이 의회에 입장했습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웬트월스 지역 보궐 선거에 출마한 펠프스 의원은 자유당과 노동당 후보들을 제치고 무소속 후보로 승리를 거머쥔 바 있습니다.
오늘 진행한 첫 의회 연설에서 펠프스 의원은 다시 한번 난민 희망자들에 대한 무기한 수용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난민 희망자들에 대한 호주의 대처가 향상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펠프스 신임 의원은 “해상으로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정부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삶을 웅켜쥐고 있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물론 강력한 국경 보호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바다에서 죽음을 맞는 것과 해외에서 무기한 억류되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 되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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