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 대사장에는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청의 앤드류 스키피오니 청장을 비롯해서 글렌 스티븐스 중앙은행 총재, 노동당의 당의장을 역임한 원주민 지도자 워런 먼딘 씨, 베트남 난민 출신으로 남부호주 주총독으로 재임중인 휴 밴 레이 씨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주민 문화 공연 예술의 상징적 인물인 로다 로버츠 씨도 수상자에 포함됐다.
로버츠 씨는 자신보다 더 상을 받아야 할 훌륭한 분들이 많지만, 예술공연을 통한 변화를 꿈꿔온 자신이 상을 받은 것은 원주민들의 언어와 전통 역사 그리고 원주민들의 삶을 보존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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