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약세를 보였던 연간 물가 상승률이 11월 들어 7.3%로 다시 뛰어올랐다. 지난해 10월에는 연간 물가 상승률이 6.9%까지 낮아진 바 있다.
호주 통계청(ABS)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를 살펴보면 주거비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박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주거비는 9.6% 뛰어올랐으며 식음료 가격은 9.4%, 운송비는 9% 상승했다.
한편 호주 통계청은 호주인들이 11월 한 달간 약 360억 달러를 소비했다며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벤 도버 통계 책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의류, 신발, 가구, 전자 제품에 대한 지출을 부채질했다고 평가했다.
2021년 11월 수치와 비교할 때 지난해 11월 소매 매출액은 7.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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