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의 한국 유학생이 크리스마스 당일 NSW 남부 해안에서 익사했다.
경찰은 어제 오후 레이크 콘졸라(Lake Conjola)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46세의 한국 유학생이 실종됐으며, 이 남성의 시체는 오후 3시 조금 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2시 40분 경에는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소생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한국인으로 학생 비자 상태라고 말했다.
Lake Conjola, the site of the drowning. Source: YouTube/4K DR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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