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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료보험료, ‘4.8% 인상... 연 최고 200달러 추가 부담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이 사립 의료 보험의 보험료를 4.8%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A patient has her blood pressure checked in Canberra
Source: AAP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이 사립 의료 보험의 보험료를 4.8%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 된다.

정부는 "이번 인상으로 독신자의 경우 1주일에 평균 2달러, 가족의 경우는 평균 4달러의 보험료가 인상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각 가정은 1년에 최고 200달러까지 사립 보험료가 상승할 수 있게 된다.

헌트 보건 장관은 "정부가 지나친 인상에 대해서는 이미 예방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사립 의료 보험은  1,300만 호주 시민들에게 아주 중요하다"며 "그렇기에 10년 동안 최소한의 인상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는 최선을 다해 압력을 행사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보험료는 더 크게 상승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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