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여자월드컵] ‘파죽지세’ 일본, 노르웨이 3-1 격파…8강 안착

일본은 5일 오후 6시(호주동부표준시) 뉴질랜드 웰링턴의 웰링턴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3 FIFA 여자 월드컵 16강전에서 행운의 자책골에 더해 시미즈 리사(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미야자와 히나타(미나비 센다이)의 연속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FIFA Womens World Cup 2023 - Japan vs Norway - Wellington Regional Stadium
Wellington, New Zealand, 5 August 2023: Full time. Some Japanese players form a team line-up at the end of their 3-1 win . Japan vs Norway. 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and New Zealand. Round of 16. Wellington. New Zealand. (Joe Serci / SPP) (Photo by Joe Serci / SPP/Sipa USA) Credit: Sports Press Photo/Sipa USA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Yang J. Joo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Skip to article content

Key Points

  • 경기 결과: 일본 3 노르웨이 1
  • 일본 득점: 잉리 쉬르스타 엥엔 (자살골, 15') 시미즈 리사 (50') 미야자와 히나타 (81')
  • 노르웨이 득점: 구로 레이텐 (20')

나란히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했던 일본과 노르웨이의 경기에서 일본은 노르웨이를 압도하고 8강에 안착했다.

일본은 2011년 독일 여자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노르웨이는 1995년 스웨덴 여자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세계 정상에 도전했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을 4-0으로 격파하는 등 3경기 동안 무려 11골을 넣고 무실점을 기록하며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일본은 막강한 기세를 이어갔다.

행운도 뒤따랐다.

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히나타가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노르웨이의 잉리 쉬르스타 엥엔(바르셀로나)가 몸을 날려 걷어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허무하게 리드를 내준 노르웨이가 곧바로 반격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빌데 뵈에 리사(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연결했고, 구로 레이텐(첼시)이 위치를 잘 선정하면서 헤더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번 대회들어 일본의 첫 실점이다.

후반들어 일본의 공격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후반 5분 시미즈 리사의 두번째 골이 터졌다

후반 36분에는 아오바 후지노가 하프라인 윗선에서 전진 패스를 찔러줬고, 오프사이드 라인을 절묘하게 무너뜨리면서 쇄도한 히나타가 일대일 찬스를 맞아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앞서 벌어진 16강 첫 경기에서는 스페인이 스위스를 5-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