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물가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찰머스 장관 “시사하는 바 크다”

미국 노동부가 내놓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8.2%나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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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찰머스 연방 재무 장관 Source: AAP / (AAP Image/Jono Searle)

Key Points

  • 미국 노동부, 9월 소비자물가지수 지난해 동기 대비 8.2% 치솟아
  • 11월 연준 이사회, 네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 금리 인상) 전망

짐 찰머스 연방 재무 장관이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4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호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가 내놓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8.2%가 치솟았다. 전달에 비해서는 0.4% 상승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는 두 달 연속 0.6%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6.6%가 상승한 것으로 이는 40년 만에 기록된 최대폭의 상승률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이사회에서 또다시 0.75%p 금리를 올리고, 네 번 연속 자이언트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찰머스 연방 재무 장관은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다.

찰머스 장관은 전 세계의 급격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찰머스 장관은 “세계경제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인플레이션”이라며 “우리는 오늘 아침 발표된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 매우 골치 아픈 결과를 보고 있다. 인플레이션 도전에서 점점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전기 가격일 것이고 이는 우리가 매우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일은 모든 호주인들에게 매우 걱정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10월 25일 연방 예산안을 발표할 때 인플레시션 예측치를 갱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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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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