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최악의 실업률 기록한 곳은?... ‘퀸슬랜드, 서부 호주 주에 몰려’

4월 한 달 동안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한 지역이 퀸슬랜드 주와 서부 호주 주에 몰렸다.

City commuters are seen in Sydney.

The worst jobless rates were mostly in QLD and WA in the month before the federal election. (AAP) Source: AAP

연방 총선 유세가 펼쳐진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한 지역이 퀸슬랜드 주와 서부 호주 주에 집중된 것으로 보고됐다.

컴섹의 호주 통계청 노동력 분석 자료에 따르면 4월 들어 실업률 6퍼센트 이상을 기록한 지역은 전국적으로 87곳으로, 전체지역 2/3 가량의 실업률이 10년 평균치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섹 분석가들은 6월로 예상되는 기준 금리 인하 조치만으로는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며,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사회간접자본 지출과 인구 정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와 같은 대도시의 경우 양호한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퀸슬랜드 아웃백 지역은 4월 실업률이 14 퍼센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실업률이 최악을 기록한 10개 지역에는 퀸슬랜드 주가 5곳, 서부 호주 주가 3곳, 남부 호주 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주가 각각 1곳을 차지했다.

4월 호주 전체 실업률은 5.2 퍼센트를 기록했다. 컴섹은 “정부가 일자리 실적을 높여야 할 곳이 바로 이곳”라며 “호주 중앙은행이 5퍼센트에 가까운 실업률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4월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

1. QLD - Outback Queensland - 14.0 %

2. QLD - Moreton Bay North - 9.4 %

3. NSW - Coffs Harbour-Grafton - 8.2 %

4. QLD - Logan-Beaudesert - 7.9 %

5. QLD - Townsville - 7.8 %

=6. QLD - Wide Bay - 7.4 %

=6 . SA - Adelaide North - 7.4 %

=8. WA - WA Outback - 7.1 %

=8. WA - Perth South East - 7.1 %

10. WA - Perth North East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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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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