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수 39,100명 증가..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5.7%

11월 취업자 수가 예상보다 많이 늘었음에도 호주의 실업률이 5.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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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bs market is showing positive signs with a jump in the number of people in full-time work. (AAP) Source: AAP

11월 총 취업자 수가 39,100명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실업률은 전 달의 5.6%에서 소폭 상승한 5.7%를 기록했다. 

노동당 예비 고용 장관인 브렌든 오코너 연방 하원의원은 턴불 정부가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오코너 의원은 "충분한 일을 구하지 못하는 국민이 100만 명이 넘고, 그 수치를 실업자 72만 5천 명에 맞춰 본다면 일자리가 없거나 충분한 일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라고 말하며 "바로 이 때문에 사람들이 생계와 가족, 커뮤니티를 걱정하는 것이고, 정부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켈리아 캐쉬 연방 고용 장관은 11월 고용 수치에 반색을 표했다.  캐쉬 장관은 "지난 2개월 간 약 8만 5천 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창출됐고, 노동참여율이 0.2% 상승한 데 대해 만족한다"라며 '경제에 고무된 근로자들이 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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