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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임 총리 보리스 존슨, 내각 개편… “10월 말까지 브렉시트 완수”

보리스 존슨 신임 영국 총리가 10월 말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한다는 ‘노딜 브렉시트’를 강조했다.

New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speaks to media outside Number 10, Downing Street
New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speaks to media outside Number 10, Downing Street. Source: Getty Images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교 장관이 집권 보수당 당수 겸 영국 신임 총리로 선출됨에 따라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브렉시트 강경파로 알려진 존슨 신임 영국 총리는 유럽 연합과의 합의와 상관없이 10월 31일까지 브렉시트를 완수한다는 ‘노딜 브렉시트’를 강조하고 있다.

존슨 총리는 “국민에 대한 의회의 거듭된 약속을 이행하고, 10월 31일까지 유럽 연합을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인 출신의 전임 런던 시장인 존슨 총리는 더벅머리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영국의 트럼프’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앨런 덩컨 외교 차관, 마고 제임스 문화 장관, 필립 해먼드 재무 장관, 데이비드 고크 법무 장관, 로리 스튜어트 국제 개발장관 등이 사의를 표하거나 사임 의사를 밝히는 등 의회의 반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는 내각 상당수를 해임하고 새로운 내각 인사를 중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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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F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F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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