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비숍, 해외 공관장 부임설 ‘부인’

차기 연방총선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한 이후 해외 공관장 부임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이 처음으로 “더 이상 공직은 맡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Julie Bishop will return to the private sector after leaving politics.

Ex-foreign minister Julie Bishop plans to return to the private sector after leaving politics. 정계은퇴를 선언한 바 있는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의 의원 임기는 총선일자 확정과 함께 종료된다. Source: AAP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은 차기 연방총선 일정이 확정되면 곧바로 의원직에서도 물러남과 동시에 모든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된다.

그러나 정치권을 중심으로 줄리 비숍 전 외무장관이 핵심 주요 국가의 공관장으로 발탁될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져왔다.

야권에서도 비숍 전 장관의 탁월한 외교력과 정치력이 국가를 위해 더욱 활용돼야 한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여왔다.

하지만 비숍 전 장관은 “국가를 위해 최고위 외교수장직을 맡았었고, 이제는 개인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나는 이제 공직 무대에서는 물러난다.  단지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노력하는 것은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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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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