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켈시-리 바버, 세계육상선수권 창던지기 2연패

호주의 켈시-리 바버(31)가 세계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Kelsey-Lee Barber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gold medal at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Kelsey-Lee Barber Source: Getty / Getty Images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호주의 켈시-리 바버(31)가 호주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켈시-리 바버는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66m91을 던져 역대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호주 선수로는 캐시 프리먼에 이어 두번째로 세계 육상 선수권 2연패의 기록을 남겼다  

하트스타드(노르웨이·1993년, 1997년), 미렐라 마니아니(그리스·1999년, 2003년), 오슬레이디스 메넨데스(쿠바·2001년, 2005년) 등 3명이 바버보다 먼저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나, 2회 연속 정상에 오른 건 바버가 처음이다.

카라 윙거(36·미국)는 64m05로 2위, 기타구치 하루카(24·일본)는 63m27로 3위에 올랐다.

윙거와 기타구치 모두 자국에 이 종목 역대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선사했다.

도쿄올림픽 챔피언 류스잉(29·중국)은 63m25로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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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re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w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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