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큐얼, 잉글랜드 하부리그 크롤리 타운 사령탑 맡을 듯

지난 90년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호주 축구 대표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각광받았던 해리 큐얼(38)이 잉글랜드 4부 리그에 속한 클로리 타운의 사령탑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Harry Kewell

Harry Kewell Source: Getty Images Europe

시드니 리버풀 지역에서 출생해 축구 신동으로 각광받으며 EPL의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해리 큐얼은 이로써 본격적인 지도자의 길에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클로리 타운은 더모트 드러미 감독을 경질했고 그의 후임으로 해리 큐얼을 영입하기 위한 막판 협상에 착수한 상태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현대 A-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해리 큐얼은 지난달까지 왓포드의 23세 미만 팀을 이끌어왔다.

크롤리 타운은 잉글랜드 4부 리그인 ‘리그 투’의 2016-17 시즌에서 24개 팀 가운데 19위에 그쳤다.

해리 큐얼은 “내 최종 목표는 EPL의 리버풀 감독을 맡는 것이다”는 말을 누차 해온 바 있어 클로리 타운 감독 취임은 경력 축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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