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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8살 학생들의 난민 탄원서 작성 ‘교사들 제재 가할 것’

NSW 주 교육부는 나우루 난민센터의 아동 구금에 반대하는 3학년 학생들의 탄원서가 의원들에게 전달된 후 NSW 주의 한 초등학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Refugees detained at Manus Asylum Seeker Processing Centre, PNG.
Source: AAP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8살 된 학생들이 학교에서 난민정책과 관련된 탄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NSW 주 교육부는 나우루 난민센터의 아동 구금에 반대하는 3학년 학생들의 탄원서가 의원들에게 전달된 후 NSW 주의 한 초등학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쇼튼 당수는 아이들이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쓰도록 격려돼야지 난민 정책에 대한 정치적 안건을 추진하도록 고무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들이 8살 된 학생들에게 정치적 이슈에 연루되도록 하기에는 이들이 너무 어린 나이라고 지적했다.

사이먼 버밍엄 연방 교육장관은 관련 교사들에게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버밍엄 교육장관은 “교실은 배움의 장이며 교사는 국가 교과과정을 가르치는 이들로, 개인의 정치적 관심사를 추구하기 위해서 교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일로, 이번 일에서 드러난 것처럼 교사라는 위치를 남용하고 교사에게 주어진 신뢰를 저버린다면 관련 교육 당국이 이들 교사에 대한 적절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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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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