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끝장을 봐야 한다”면서 “미국 본토가 사정권인 ICBM을 완성할 때까지 도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 TV는 6번이나 발사 장면을 반복해 내 보냈다.
멀찍이 지켜보던 김정은이 주먹을 불끈 쥐고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번처럼 목표수역에 정확히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의 종착점에 이르렀다며 모든 힘을 다 해 끝장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뤄 미국에서 군사적 선택에 대한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이번 도발이 미국을 겨냥한 것임도 분명히 했다.
또 유엔 제재에 매달린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답답하기 그지 없다며 새 대북제재에 찬성한 중국과 러시아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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