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성-12형’ 발사 확인…“핵 무력 완성 종착점”

북한이 15일 발사한 미사일이 '화성-12형'이었고, 이것 역시 미국을 겨냥한 위협이었음을 밝히면서 ‘핵무력 완성'의 종착점에 다다랐다는 점을 역설했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right, watches what was said to be the test launch of an intermediate range Hwasong-12 missil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right, watches what was said to be the test launch of an intermediate range Hwasong-12 missile. Source: AAP

김정은은 “끝장을 봐야 한다”면서 “미국 본토가 사정권인 ICBM을 완성할 때까지 도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런 가운데 북한 TV는 6번이나 발사 장면을 반복해 내 보냈다.

멀찍이 지켜보던 김정은이 주먹을 불끈 쥐고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번처럼 목표수역에 정확히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의 종착점에 이르렀다며 모든 힘을 다 해 끝장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뤄 미국에서 군사적 선택에 대한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이번 도발이 미국을 겨냥한 것임도 분명히 했다.

또 유엔 제재에 매달린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이 답답하기 그지 없다며 새 대북제재에 찬성한 중국과 러시아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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